디자인에 매료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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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유년기의 나어릴 때부터 예술 감수성을 많이 키워왔었다. 게임을 어린 나이에 접해 질리도록 게임을 했었고..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 학원을 오래 다녔고(체르니 40을 치다가 초6때 큰 병으로 수술과 입원을 하고 그 뒤 그만뒀다) 중학교 때는 동아리 활동으로 카메라, 영상편집에 관심을 갖고 학교 홍보 영상도 편집을 했었다.웹툰을 즐겨보다가 디지털 드로잉도 배웠었다.(6개월 정도 하다 그만뒀지만..) 전환점, 편집 디자인그렇게 이런 저런 섹터에서 기웃기웃 대다가 아빠의 권유로 편집디자인을 배웠다. 여러가지 요소들을 레이아웃이라는 하나의 틀에 적재적소로 배치하는 과정에 매료됐고, 이것은 예술이면서.. 동시에 과학이구나란 생각과 함께 한참동안 이것에 빠져 살았다.(길거리에 있는 포스터며, 현수막을 보고 저건 레이아..
홍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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